우리나라 대부분의 신호등은 녹색신호 후 황색신호 변환 적색신호 순으로 이루어진 신호체계입니다.
그런데 이게 교차로 통과시 어느지점에서 정지를.시작해야 할지 판단이 매우어려워서 당황할때가 많읍니다.
이체계를 신호등 옆에 디지털 초침을 부착하면 판단이 쉬울거 같은데.전환이 어려운지 우리나라는 시행하지 않고있읍니다.
보행신호는 여러군데 있던데 어려운가요.
중국이나 동남아 여러나라는 예전부터 시행하던데 어떤 문제점 때문에 시행하지 않은지 묻고 싶습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