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중소기업 지원부탁합니다.

저는 29살 아들은 둔 엄마입니다 제 아들은 성*R*T라는 회사에 다닙니다.이름은 알려진 회사는 아니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월급도 잘나오는 회사입니다. 취업이 쉽지않다가 대학졸업후 몇 년만에 취업해 너무 좋았습니다. 그런데 직장생활중인 아들을보며 매번 이상하다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예비군훈련을 받을때입니다. 자기 월차를 쓰고간다고 합니다. 아니면 출근했다 조퇴를 한다고합니다. 둘째는 선거일에도 오전근무를하고 투표를 했습니다. 셋째는 여름휴가를 연차를 써서 쉰다고합니다. 등등 제가 알고있던경우랑 다른경우가 있었지만 불법이 아니랍니다. 뉴스에 4.5일제 시행이 주요공약사항이라 하시는데 우리아들이 다니는 회사에 적용될라면 또 얼마나 이름있는 회사 대기업이랑 차이가 나려는지 부모로서 제가 느끼는 상대적박탈감이 우리아들도 고스란히 느끼는것같아 너무 속상합니다. 좋은정책 좋은공약이라해도 정부는 자체할수있는 대기업보다 부족한 중소기업을 많이 지원해서 모든기업이 같으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지역에서 성실히 회사를 성장시켜 지역인채를 채용하여 지역발전에 도움되는 지역의 작은기업도 많은 관심과 지원 꼭 부탁드립니다. 복지는 보편하가 목표아닐까요 회사복지도 보편하가 되길 기원해봅니다. 작은회사 지방회사에 다녀도 자랑할수있는 복지를 누릴수있게 정부에서 많은 지원 꼭 희망합니다. 이름있는 회사 SPC도 다닌경험이 있는데 생산직은 일이 힘들어 사람이 자주 바뀌어 그런지 생산직원들의 일은 체계도없고 그냥 기계부품을 갈아끼우듯 모집하고 퇴사하고 모집하고를 반복했습니다. 힘든일이라 청년들이 기피하는것이 아니라 사람대접하지않는 기성세대의 관습의 부당함때문에 일하려 안하는것 같습니다. 모든 청년이 즐겁게 정당한대우를 받으며 일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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