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세금 특혜
종교특혜 문제
연말정산환급
재산세면제
소득세 종교활동비 비과세
부동산투기
종교단체는 막대한 이득을 챙긴다.
죽어서 천당가는 것이 아니라
살아서 천당에 살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종교인들이 세금은 안내고
복지혜택은 일반국민들과 똑같이 받는 다는 것이다.
정치인들이 표를 의식하여
종교인들에게 휘들리기 때문이다.
이것이 투표로 선출하는
자유민주주의 한계이다.
근로자에게는 악작같이 소득세 건강보험 연금기여금을
가져가고 월급타서 생활비하면 부가가치세 또내고
거의 50%는 세금이다.
줬다고 다시 모두 빼앗아 가는데
GNP, GDP가 높아도 정작 쓸돈도 없고
주택폭등 물가푹등으로 실질소득인 구매력을 더 하락하여
더 가난해 진다.
기독교가 위험한 것이
유일신
공격성 세계정복
사후세계 사기
구원 영생 천국 면제부
여성 노인 어린이등
유일한 종교는 모두 위험하다.
다른 종교를 공격하고 세계정복을 꿈꾸기 때문이다.
종교자유는
기독교가 침략하기 위한 명분이다.
종교의 자유를 하려면
모든 종교를 들어오게 해야 한다.
이슬람 힌드교 각나라의 종교 모두를 받아들여야 한다.
현실적으로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나라는 없다.
이런 위험한 종교를 받아들인 자체가 문제가 많다.
제사문화
남성이 장보고 상차리고 마무리까지 했다.
여성은 부정탄다고 손하나 까딱안했다.
여성이 약하다 보니
시키는 것을 하다가 나중에는 다 하게 된다.
여성을 괴롭히자고 만든 문화가 아니다.
남자조상을 모시는데 왜 여성이 음식차리나
오히려 여성을 쉬게 하고 한턱 차려주는 문화였다.
친인적들을 모이게 하는 문화다
귀신이 와서 먹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는
여성들의 어려운 처지를 알고
조상 제사는 귀신이다.
하면 안된다 고 하며
교회에 끌여들여 갈취 착취 이용하고 있다.
민주주의는
총칼보다 표가 더 큰 힘이다.
종교단체의 영향력이 높아져
정치인들을 압박하여
면세혜택등 각종 이권을 챙긴다.
정말 큰 문제다.
장애인 노인 어린이 질병자등
사회적약자 소수는 오히려 외면당하고
복지혜택을 받지 못한다.
정말 정의없는 사회가 되었다.
정치인은 쇼질 표팔이 인기팔이만 한다.
기독교등 종교단체에 너무 많은 특혜를 준다.
연말정산 세금환급을 하여
신도가 100만원 헌금하면
1000만원 영수증 기록하고 발부하면
신도는 세금을 100만원 돌려받는다.
결국 신도는 나라세금으로 교회 헌금하여
주는 것이다.
세금이 헌금이고 교회에 들어간다.
결국 교회는 세금으로 운영되는 것이다.
도시마다 가장 좋은 자리에 거대한 건물이 있다.
바로 교회다 일반 상가도 교회가 있다.
교회 재산세를 면제받아 가능하고
땅투기 부동산투기를 하는 것이다.
교회는 막대한 불로소득을 얻는다.
목사 소득세는
종교활동비로 바 빠지고 실제 세금은 거의 내지 않는다.
문인이 종교인 소득세 만들면서 국민들을 속인 것이다.
부자교회 부자목사보다
장애인 노인 어린이 질병자등에게
혜택을 줘야 한다.
전국적으로 노숙자 무료급식 설치하고 일정규모에 대한 무상주택
실시해야 한다.
국가세금을 부자종교단체에 사용하면 안된다.
한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정의는 죽은 것인가
기독교 종교단체에
재산세와 소득세를 일반국민들과 같이 징수하고
헌금등을 연말정신 기부금에서 제외하여
세금이 교회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야 한다.
기독교 교회는 기업이다.
대기업이다.
이런 종교기업에 국가에서 세금특혜를 부여하면 안된다.
다른 나라는 종교에 대한 세금을
일반 국민들과 똑같이 징수한다.
종교팔이 정치팔이 이제는 중단해야 한다.
종교단체가 세금특혜를 받아 세금도 내지 않고 부자가 되고
복지혜택은 일반 국민들과 똑같이 받은 것은
절대로 안된다.
종교인은
죽어서 천당가는 것이지
살아서 천당에 가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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