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2.3 계엄령으로 인한 대한민국 역사에 깊은 상처와 피를 토
하는 기록을 남겨습니다. 또한 나라를 지키기 위해 방위수호에 전
념 해야 할 군장교.부사관등 이번 계엄에 명예와 사기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상처를 남겨습니다. 이예 군인이라는 직업 선택에 후회하
지 않도록 현실적인 처우개선으로 군이라는 직업을 자랑스럽게 이
어 갈수 있도록 제안드립니다.
첫째: 최저임금및상영금제도 현실화 현 물가.소비.저축등을 고려한
생활에 여유를 조금이나마 덜어 주어 미래를 준비할수 있는
여건마련으로 직업에 대한 자긍심과 만족으로 인한 삶에 의미
부여
둘째:복지 현 초급 군장교및 부사관 간부들에 생활여건 개선 현재
영내.외 관사에 노후화에 실태점검하여 개선이 필요합니다 또
한 관사사용에 비용 특히 영내 관사 이용시 전기.수도.관리비등
최소한에 생활에 복지는 국가에서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병처럼 의.식.주 해결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셋째: 당직 근무자 수당 현 이만원 당직수당에 대한 개선을 검토했
으면 합니다
넷째: 가장 중요한 군인이라는 자긍심.명예회복 12.3계엄으로 인한
군사기 진작을 위한 노력 예를 들면 국민이 같이 동참할수 있
는 야외행사.프로그램(옛 우정의무대)홍보 (드라마)등등 적극
적인 홍보로 군인 스스로가 국가를 지키고자 하는 마음과 국
민들에 따뜻한 시선으로 자신이 군인이라는 직업 선택에 후회
없도록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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