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공무원들의 인수인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부정부패가 생기는 것을 막기위해 인사발령이 갑작스럽게 생기고 이에따라 인수인계해줄 사람은 이미 다른 부서,조직으로 가버려서 인수인계를 할 수 가 없어 인수인계를 받아야할 사람은 맨땅에 헤딩하는 심정으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로 민원인분이 왔을 때 응대를 해야하는 일이 생기거나 인수인계 할 시간이 생긴다하더라도 하루 이틀인데 인수인계를 해주는 사람 역시 인수인계를 받아야하는 사람이기때문에 여유가 없습니다.
따라서 인사발령을 인수인계를 할 수 있는 받을 수 있는 여유가 있게 발령을 내주세요.
최소4,5일에서 일주일정도의 시간동안 인수인계해줄 사람과 받을 사람이 함께 일하면서 인계해줄 수 있는 인사발령을 해주시고 인수인계를 해준 사람도 인사이동을 한 이후에 똑같이 4,5일간 인수인계를 받을 수 있게한다면 민원인의 입장에선 행정의 전문성이 최소한 유지되고 공무원의 입장에선 업무를 그나마 수월하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혹자는 말합니다. 공무원 조직의 인수인계는 편의점보다도 못하다. 따라서 조금은 인수인계측면에서 개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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