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국민을 대신하여
국회에 앉아있는 국회의원들에 대한
법안을 제안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안건들이 상정될때마다
자신에 의견에맞지않는다고 퇴장하거나
불출석하여 이것이 한 지역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인가 싶습니다.
본인들의 당선을 위하여 투표를 격려하면서 정작 본인들은 지역구의 대표가 되지못하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그자리를 지키고 일하라고 뽑아놓은 사람들이 좀더높은 윗선들의 지시를따르며 허수아비처럼 움직이고있습니다.
이렇게 월급받아가며 권위만챙기며 나라를 위해 국민을 위해 일하지않고있습니다.
이런경우 1차2차3차 벌금및투표권말소(인원에서제외)그리고 최종적으로 의원직박탈,급여감봉등 투표조차하지않고 일하지않으며 그자리에앉아있을필요가없는 국회의원들은 국회의원이라는 이름을 가질자격이없으며 심장과가까운곳에 꽂혀있는 뱃지를 달자격도없습니다.
제안이 극단적이긴하나 늘 실시간으로보고있는국민들은 가슴이 미어집니다. 지방에서 올라와 투표에 참여하는 국회의원도있습니다. 본인들이 뭐가그렇게잘났다고 그소중한한표를 버리고 나갑니까?
그걸볼때마다 억장이무너지고 아이들은 투표라는것에대해 무얼배울까생각합니다.
그래서 제안드립니다.
국민을 대신하는 일꾼으로서의 일도하지않는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이아니라고생각합니다. 일하지도않는자들...
무슨 떳떳한 마음으로 급여를 받아가는가!
국민을 대표해 뽑혔으면 일해야합니다.
그것이 그들에게 힘을 준이유입니다.
관련하여 법을개정하여 함부로 자신의 표를 버리며 나가는 일이없게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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