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각종 국가 거시계획에서 제주와 강원을 하나로 묶어서 "N+2"라고 명기되고 있습니다. 아무리 양보해도 국토계획, 산업경제계획에서 이렇게 적용하는 것은 이해되지 않습니다. 지역이 가진 장점을 극대화하고 차별화하는 것이 맞습니다. 지리적으로 정서적으로 가깝지도 않은 두 지역을 한 덩어리 취급하는 전략은 지양되어야 합니다.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모두의 광장'에 방문하여 귀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국민의 뜻을 받들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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