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경찰은 재물로 희생당한다.~~~^^

■경찰은 재물로 희생당한다. (경찰하면안되는이유) 경찰은 치안이 주 업무다. 용산 헬로원사건은 안전문제다. 소방과 지자쳬가 주관부서다. 경찰은 육체적으로 위험할뿐만 아니라 법률적으로도 아주 위험하다. 소방이나 지자체 행정공무원들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신체를 보호하지만 앞에 자기담당업무를 넣는다. 소방은 화재나 구급 구조로부터 지자체는 시설등으로부터 그런데 경찰은 앞에 아무것도 없어 모든 일을 다 하고 다 책임져야 한다. 그래서 다른 공무원들은 자기업무 아니라고 다 빠져나가도 경찰은 절대로 빠져나가지 못하고 처벌받게 된다. 그래서 경찰이 위험한 것이다. 사건사고가 일어났을때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 이때 경찰이 재물이 되는 것이다. 경찰은 무조건 처벌받게 되어있기 때문이다. 정권과 정부는 경찰을 희생시켜 무마하려고 하는 것이다. 경찰지휘부도 면피를 위해 하위직 경찰을 희생시키는 것을 묵시적으로 동의하는 것이다. 재물이 된 해당 경찰은 억울하지만 어쩔수 없이 경찰이 된 것을 원망하는수 밖에 없고 자살하던지 희생당하게 된다. 이것이 경찰의 비참한 운명이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