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소방과 경찰의 지휘부 차이점 소방은 지휘부가 소방관 복지에 힘쓰고 경찰은 지휘부가 경찰관 비위를 언론에 까발리고 스스로 위신을 실추시키고 타부처 업무까지 가져와 인심쓰고 하위직 경찰들 사지로 내몰기 바쁘다. 경찰 지휘부가 제발 소방 절반만 이라도 하위직 경찰 복지를 생각하고 따라 갔으면 좋겠다. 경찰이 소방보다 일하다 더 많이 폭행당하고 다치거나 죽고 과로와 스트레스로 자살도 더 많다. 경찰관 중 특히 지구대와 파출소 출동요원은 개인 담당업무도 없이 모두 업무를 다 수행하여 업무의 범위가 너무 넓고 책임과 의무도 과도하다. 또한 업무강도가 너무 세다. 범죄자,흉기난동자,교통사고처리, 주취자등 각종사건 밤샘출동,사건처리,보호조치,사후관리, 권총,무전기,수갑,상당봉등을 장착한 무거운 외근조끼 상시 착용등 공무원중 가장 위험하고,힘들고,욕먹고,스트레스받는 최악의 악성 업무를 대부분 떠안고 있다. 그런데도 대우와 수당,처우,복지,승진등 모든 면에서 소방,교사나 타부처 공무원보다 한참 뒤떨어진다. 국민들이 생각하는 기준은 소방은 도와주는 사람 피해자 영웅이고, 경찰은 몽둥이고 단속하고 가해자 악마로 인식하고 있다. 업무자체가 소방은 급부행정이라 화재진화,구급,구조등 도와주고 칭찬받는 일을 주로 하고 경찰은 침해행정으로 단속,진압,검거,수사,감금등을 주로 하여 욕만 먹고, 적이 생기고, 위험에 노출된다. 가족까지 위험해진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소방처럼 천사의 역할보다 경찰처럼 악의 역할이 더 힘들고 위험하다. 국민듵은 현실적으로 소방은 화재진화,구급,구조등 도움을 받고 경찰은 단속,진압,검거,수사등으로 피해를 보기 때문에 소방은 좋아하고 경찰은 싫어하는 것이다. 소방은 일할수록 칭찬받고, 경찰을 일할수록 욕만 먹고 적과 원수만 생긴다. 그렇다고 소빙과 경찰의 대우와 수당, 복지등 까지 차별하면 안된다. 소방은 화재진압수당등 여러가지 수당이 경찰보다 더 많다. 경찰은 범죄진압수당도 없다. 특히 소방은 평소출동대기 하며 편하게 3부제로 근무하고, 경찰은 평소순찰하며 순찰하다 신고출동하머며 힘들게 4부제 근무하는데 경찰은 수당 줄이려고 강제로 4부제 시키고 소방은 소방이 원하여 3부제 하고 있으며 평소 근무강도와 책임은 경찰이 훨씬 강한데도 수당은 소방이 매달 100만원 이상 더 많다. 경찰도 소방처럼 근무강도를 낮추고 3부제 근무하여 수당 더 받고 싶은 경찰관들 많다. 특히 외벌이나 결혼한 직원들은 주거비,대출,생활비,자녀와 부모부양등으로 3부제를 더 원한다. 특히 밤에는 소방은 거의 신고 없어 샤타문 내리고 푹자고 퇴근하지만 경찰은 밤샘출동 사건처리로 날밤까는 일이 다반사다. 아침에 퇴근하면 눈앞이 노랗고 머리가 어질어질하다 그러니 과로사나 스트레스로 자살자가 많다. 현실이 이런데도 경찰수자인 조지호는 고비용 저효윤이고 경찰이 고생해아 국민이 안전하다는 막말을 하여 경챤관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경찰 지구대와 파출소 출동요원은 공무원중 육체적,정신적으로 근무강도와 스트레스가 가장 강한 제일힘든 직업이고 대우와 처우는 가장 낮은 직업이다. 경찰도 안전해야 국민을 지킬수 있다. 소방혜택은 화재진압수당,3부제근무등 경찰보다 매달 100만원 이상 수당이 많고, 30년 근쇠 하면 부부동반 해외여행, 소방특급안전관리자 자격증 부여, 담바 소방세(119원)징수 (경찰은 주취자 뒤치닥리 하는데 주류에 경찰세 없음) 소방 유가족 각종 지원등 많은 혜택이 있지만 경찰은 혜택이 거의 없다. 소빙의 1/10도 안된다. 소방천국, 경찰지옥 경찰할거면 소방해라 그래야 근무하면서 후에 후회하지 않는다. 소방 유가족 단체여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49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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