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지금의 한국역사학계는 일본이 조선역사를 조작.축소하고 중국은 그 조작을 암묵하고 향유한 소위 식민사관.동북공정 논리를 능동적으로 수용하고 중.고.대학교에서 교육하고 일반대중을 상대로 강연까지 하고 있습니다.
단재 신채호 선생께서 일본의 조작을 `고대의 요하는 란하`라는 한 구절로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현 한국사학계는 선생을 한마디로 `또라이`라고까지 폄훼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식민사관.동북공정을 비판하는 재야사학계도 청산을 말하면서 그 주장은 식민사관.동북공정 논리에 포획되어 외려 선전.홍보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따라서 한국사학계와 재야사학계 사이의 역사 토론회를 개최하여 상식.합리적이며 신뢰할 수 있을 결론에 도달할 때까지 지속시켜 시민들로 하여금 식민사관.동북공정 논리가 무엇인지 또 어떻게 청산하는 것이 옳은지 판단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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