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쓸대 없는 억울함은 그다지 필요가 없습니다 ^^ 본인에게는! 어떠한 자비심을 못 얻을것입니다 여러분들
저는 빚 300백만원 정도? 있었습니다 물론 님이 생각한 금액에서는 좀 불공평할수도 있지만
전 자비심으로 빚탕감제도를 적극적으로 수용할것입니다!
전 찌질이보다 차라리 자비심으로 용서하고 그리고 또 자비심으로 지지할것!입니다
항상 ! 전 자비심으로 먹고 삽니다만 ^^ 타인을 인정해주고 자비롭게 해주고
물론 님의 그 억울함은 미안하지만 오래참음이라는것이 많이 부족합니다.
고로 연습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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