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주민센타.공공도서관에서 근무하는 공익요원에 관련되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일부 주민센타에서 근무하는 공익요원분들의 하루 일과는 그저 정수기 물 교체하기.
휴지통 비우기등 정말 무의미한 업무가 주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 정도의 일은 근무하는 공무원분들이 해도 업무에 큰 지장을 주는 건 아닙니다.
보통 회사원들도 하는 기본적인 업무입니다.
그래서 그 분들을 정말 필요한 곳에 배치하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예를 들자면 초등학교 근처 등.하교 시 교통 도우미일 입니다.어린아이들이기에 안전한
등.하교가 이루어져야 하는건 당연한 일입니다.신호등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나갈수 있도록 하는 일은 오전1시간 내외입니다.
이런 식으로 좀 더 효율적인 업무를 지시하는 방안을 제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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