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재명 대통령님
독립투사분들과 호국영령들이 지켜주신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또한 세종대왕님께서 창재하신 한글을 사랑하는 국민입니다.
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이곳이 한국이 아니라 미국,중국,일본으로 착각할 만큼 외국어 간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 외국인 관광객
외국어 간판들이 즐비할경우 특색을 느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영어권이 아닌 다른 나라들은 자국의 언어로 된 간판들이 많습니다.
유독 대한민국이 외국어 간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간판 규제
한글표기 간판은 필수적으로 하게 해야 합니다.
또한 외국어의 표기는 한글 밑에 알아볼 수 있을정도의 크기만큼만 표기를 해야 됩니다.
만일 법을 어길시 엄벌을 처해야 합니다.
추가적으로는
공공시설,아파트명,안내표기문등 모든게 영어로 되있는것들이 많습니다.
이것을 보고 있으면 기가 찹니다.
영어권의 나라도 아닌데 왜 영어로 표기를 해놓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들은 철저히 규제를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것을 시행할 경우 민주주의에서 자유의 표현이 있는것이 아니냐라고 하는 의견이 나올것입니다.
하지만 이 문제는 국가의 정체성이 달려 있는 문제입니다.
국가의 정체성에는 엄격한 규제를 적용해야 합니다.
만일 이것을 쉬쉬할경우 머지 않은 미래에는 전국에서 한글 간판을 찾기 힘들정도의 참담한 현실이 펼쳐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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