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이재명 정부들어 국가다운 대한민국운영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봉사시간이 10000시간. 이상된 봉사명인입니다.
어려운 학생들을 선배멘토들이 학습멘토링하는 봉사단 총단장이며 2018년엔 대통령직속국가균형발전위원회 서울혁신가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또한 지금은 사)지구사랑환경보호운동본부의 사무총장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시민이 감시하는 "시민안전감시단"을 시군구에 시민책임자를 두고 단체나 개인이 회원가입시켜서 주변 곳곳을 감시하고 안전문제신고해주는 단체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 건물 주택 전통시장은 전기선이 오래되어 누전 염려가 있지만 소방서나 한전에 신고 할수가 없으며 국민 신문고앱에서도 신고가 안되며 신고 접수가 되어도 개인들이 알아서 하도록 합니다. 국가안전그물망을 시군구의 단체나 개인이 적극적으로 나서면 더 촘촘한 안전망이 될거라 생각이 듭니다
"시민안전감시단"을 지원도 해주고 포상제도도 확대하면 활성화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