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공기업 및 공공기관 인사시험 개편해주세요

현 정부의 기조는 실용성적이고 전문적인 인재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현 코레일 등 그 회사에서는 전문 지식을 같이 시험치루는 걸 목적으로 하고있습니다. 이것을 더 확대 했으면 좋겠습니다. 예들어 한국마사회 입사하게 된다면 NCS+경영학이 아니라 NCS+말상식 및 관련 법을 치도록 했으면 좋겠고 콘텐츠진흥원 간다면 NCS+콘텐츠학 이렇게 인사 시험개편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어느정도의 그 관련 회사 들어가기위해서 상식이 있어야하는데 지금 NCS는 그런 상식이 아니라 경영학 경제학 등의 대충 넘어갈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최소한 전문적인 기본적인 소양으로 전문지식시험을 확대 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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