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현재 기재부 산하 복권위원회에서 시행중인 동행복권 로또645 사업은
1등 당첨자는 서울에 위치한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이용자 숫자도 지방이 더 많고 1등 당첨자 숫자도 지방이 더 많은걸로 아는데
왜 굳이 1등 당첨금은 서울에 위치한 농협은행
본점에서만 수령 해야하나요?
농협은행의 편의성과 수익성 때문이라면 은행의
입장보다 대다수 국민들의 편의성이 우선 아닐까요?
일부러 시간을내서 지방에서 서울로 1등 당첨금을 찾으러 가려면 부담스러운게 사실입니다
개선의 여지가 있다면 농협은행 지방 지점에서도 1등 당첨금을 수령할 수 있도록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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