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큰 방향성 :사회 인프라의 추가 활용과 조직개편으로 인공지능 시대 대비, 정보전달 계몽주의 교육에서 관계적응 생태주의 학습으로
효과 :예산투입 최소화로 최대한 창의혁신+행복+자존감 확보, 4차 산업혁명기에 적합한 스카이블루 ( 화이트+블루 ) 인재 배출
교육부를 평생교육미래연구원으로 바꾸고 지역별 특성화 동아리형 자율교육 확대
- 4차 산업혁명기에는 다양성, 현장성, 창의성, 지속성 4가지가 모두 필요
- 교육부를 미래교육 연구기관으로 바꾸어 전 국민에게 평생교육 방향성 제시
- 각 교육치원청의 자율권 확대로 초중고등학교 교육의 현장성과 창의성 강화
- 교과서 자율발행제와 인정교과서 확대, 동아리 생산 교과서의 다양성 확대
영유아기에 긍정적인 동영상과 청소년 유익 게임업체 선별지원
- 유익한 영상과 게임을 개발하는 업체 발굴 창업지원 비상업성 보상
- 유아청소년 유익 영상과 게임 플랫폼 지원 및 글로벌 수출정책 마련
어린이용 세이프티스쿨 ( 안전교육학교) 확충과 이동식 스쿨도 운영
- 현재는 다양한 어린이용 세이프티스쿨 체험장이 매우 부족함
- 몸으로 익혀야 직관적인 대응을 할 수 있어서 체험이 중요함
두뇌발달에 맞는 학제개편과 교실이동식 통합교육 (동아리형 학습공동체)
(실리콘밸리 10대창업 참고, 16~17세만의 진로탐색을 위한 집중적 사회협력시설 미비 )
-학습동아리를 기본으로 초중고대학대학원 모든 연령대가 함께 할 학내 온라인 동아리 허용
- 학교 간 온라인망으로 공교육콘텐츠 다양성+수월성 확보와 교실이동식 학점취득제
- 전국 도서관 시설과 기능 확대로 평생교육 허브와 VR체험과 ICT영상학습 본부화
- 기존 사교육에도 학점취득 가능하지만 50%만 인정하여 마을학교(마을대학)로 통합관리
(생활학점은 교육학점의 50% 가치화, 사교육을 취미활동과 같은 가치로 격하)
- 평생교육 여가문화의 학점을 공교육 학점의 50%로 인정하여 사교육의 평생교육화
두뇌유형별 특성화 교육 및 진학제도: 산만활동형, 보편공부형, 집중탐색형
- 11세부터 대학의 학점제 도입하고 학생의 동아리 및 사회현장체험 선택권 확대
( 화이트컬러+블루컬러 = 스카이블루 인재 육성으로 인공지능 시대 대비 )
- 초등 고학년의 교과 세분화와 다양성으로 조기 진로적성개발
- 집중탐색형은 대학 건너뛰고 대학원 먼저 진학하는 제도 도입
( 보편교육형은 기본 입시제도, 집중탐색형은 초월적 진학제도 도입 )
( 대학원에서 석박사들과 협업, 성과를 낸 이후 학부교양교육도 가능 )
( 고교생의 논문평가로 대학원으로 바로 입학하는 진학진로 설정 )
( 진학단계의 수직구조 탈피로 모험생과 융합형 인재양성에 비중 )
- 산만활동형은 체험활동이나 직장생활로 학사학위 학점취득 인정
( 산만활동형은 나이 들어서 기업가가 될 확률이 높은 모험생 )
PBL 거꾸로교실+체험동아리 확대로 과정중심+학생중심 토론동아리 확대
- 각 학교마다 학생이 꺼리를 찾는 PBL 커리큘럼의 자율성 확대
- 현장 답사가 많은 동아리 활동+PBL 교육으로 지행합일의 실천형 인재 육성
( 학습만 잘하는 학생은 지식은 많고 실행은 못하는 교육당뇨병에 걸림 )
- 학생들 간의 또래학습과 하브루타 교육을 온라인으로도 확장 ( 학생 인구감소 고려 )
- 거꾸로교실 지원용 K-MOOC 콘텐츠 개발과 동아리 활동의 수업(학점)인정
10대 창업 활성화 위험공유법으로 중고대학생 창업형( 논문형 ) 진학 활성화
- 1인 창업시 학점 및 교육기간 인정, 고용 창출시 졸업장 인정
( 중고등학생이 학위는 창업으로 받고 대학이나 대학원 바로 진학 가능 )
( 모범생보다 모험생을 더 격려하는 교육진로 제도 다각적 마련 )
( 10대의 창업이 경제규모에 미치는 영향이 급속히 확산하는 경향 반영 )
- 초중고등학생의 논문이 추가연구 가치가 있을 때 대학원 바로 진학 가능
( 영국에서 초등학생들의 벌에 대한 연구가 권위 있는 과학잡지에 실림 )
- 학생에게 쓰일 장기 교육상품권을 단기 창업자금으로 전환하는 제도 마련
- 가상의 품평 및 콘텐츠 거래 가능한 초중고대학생들의 테스트마켓 설계
- 10대부터 참신한 실패와 성실한 실패 보상으로 경험축적총량 확보
- 10대~20대 시행착오 보호법 마련, 20대까지는 국가와 사회가 위험부담 감수
교육소비자 중심 다양한 문예체+과학교육 콘텐츠 확보
- 교육상품권(스마트바우처) 제공으로 고급 콘텐츠에 무상 접근
- 평가제도 개선으로 부유층 사교육비가 교육격차가 되는 영향 최소화
- 문예체 수업의 비중을 초등 50% 중고등 30% 동아리형으로 확보
- 초중고 과학체험문화 확산으로 퍼스트무버 두뇌개발
국정교과서 폐지, 검정교과서 외의 각 학교별 동아리별 교재 활성화
- 학교별 지역별 연구교사(동아리 지도교사)들의 교재 집필활동 지원과 학생참여
- 학생들을 위한 자기만의 교과서 선택권 다양화와 학생동아리 교과서 집필 지원
교사의 분야별 5가지 전문화로 교육 콘텐츠 우수성+다양성 확보
- 순환보직제 축소, 교사의 전문성 확대(고수 교사)로 동아리형 학점이수제 대비
- 전문(덕후)교사의 잦은 전출입 제한으로 안정성, 연속성, 책무성, 전문성 확대
- 승진제도의 영역별 분리로 전문(덕후고수)수석교사의 자존감 보호, 동아리 효율성 확대
- 연구형 지도교사는 각자의 학문적 역량을 최대화 시키며 학생과 소통
( 연구교사는 승진에서 배제하며 대신 연구비와 AI 교육시스템 지원 )
- 심리형 인성교사는 학생의 심리적 환경을 개선하며 학급 담임 관리
- 행정형 관리교사는 학교의 행정업무를 맡아서 처리하며 교육을 지원
- 체험형 활동교사는 체험형 학습과 산학연 프로그램을 개발 코칭
( 학생들 간 학습이나 동아리 선배가 후배를 이끄는 환경으로 코치 )
- 덕후형 몰입교사 학내 배치 ( 작업실 제공 )로 상시실습( 학점인정 )멘토화
( 몰입교사는 외부전문가도 투입, 권장 3년 계약기간에는 준교사 자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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