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평소에 불만이 많았던 부분이라 개선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제안드립니다.
몇 년전에 정당 현수막 게시 관련 법이 통과되고 나서 차마 눈뜨고 보기도 민망한 현수막들이 무분별하게 게시되고 있어
가뜩이나 진보 보수의 진영간 대립이 심한 상황이 온라인을 비롯해 각종 SNS까지 도배 되고 있는데
주요 도로 사거리 마다 1년 열두달 쉬지도 않고 극한 대립의 문구를 매일 마주하고 있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너무 피로하고 스트레스가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린 청소년들까지 진영간 진흙탕 싸움의 그런 문구를 매일 접하고 있다는 현실이 개탄스럽습니다.
온라인의 문제점도 개선되어 나가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늘 일상으로 접하고 있는
정당 현수막의 폐해를 국민들이 더 이상 감내하지 않도록 관련 법이 개선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제발 정당 현수막은 선거철 외에는 안 볼수 있게 개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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