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공감부처(Ministry of Empathy) 신설,공감 장관 임명, 전국민 공감 교육

정책 제안: 1.공감부처(Ministry of Empathy) 신설. 2.공감 장관 임명. 3.모든 초중고,대학생에게 공감 교육 실시(미래의 세대들은 공감의 정신을 최우선으로 하도록 교육). 4.모든 정부부서, 민간 기업들에게 공감 교육 실시. 5. 모든 고위직 임명시 공감능력을 평가하는 것을 필수로 하여, 공감능력이 부족한 인물은 고위직에 임명되지 않도록 하는 정책실시. 6.공감능력이 높은 지도자에게 가산점을 부여하기. 7.모든 군인들에게 매년 공감교육 실시(향후 쿠데타 및 내란 방지). 8.국정원 모든 직원들에게 매년 공감교육 실시(독재자의 명령을 무조건적으로 수행하는 것을 방지). 9. 혁신의 원천으로서의 공감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 실시. 10. 모든 검사들에게 공감교육 실시. 현재 자본주의 사회는 공리주의 정신이 지배하고 있다. 공리주의는 51%를 차지한 세력이 49%를 무시하고 일방적 사회를 운영하고 있다. 49%를 배려하는 것이 공감주의 정치이다. 49%를 배려함으로써 비인간적이고, 이윤을 중심으로 하는 사회에서, 인간적이고, 인간적인 질서를 지향하는 것이 공감중심 사회이다. 긍정적인 모습의 자본주의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적인 힘인, 창조적 파괴의 힘은 공감정신으로부터 나온다. 아담스미스는 봉건사회이후 새롭게 전개되는 사회의 운영원리를 공감의 운영원리라고 하였으나, 실제로는 공리주의로 변질되어 이용되어, 자본주의는 긍정적인 모습이 아니라 부정적인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긍정적인 자본주의의 모습을 만들어 가기 위해 서는 공감을 사회의 중심원리로 만들고, 공감의 정신으로 사회가 운영되어야 한다. 저의 박사논문은 기업의 기업가정신에서 경영자의 공감의 중요성을 언급하였다. 공감은 경영 부문 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문화, 교육, 예술, 종교 등 모든 분야에서 공감의 정신을 우선으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렇게 되면, 사회는 창조적 파괴의 힘을 발휘하여, 생산성이 증가될 것이고, 그 어느 국가도 따라오지 못한 역량의 가져오고, 사회의 엄청난 문제를 해결하면서, 긍정적인 사회로 변모시켜 나갈 것이다. 공감의 정신은 이재명 정부를 그 어느 정부와는 다르게 차별화 할 것이고, 고성과를 이룩하면서도, 부작용이 적은 국가로 만드는 핵심 비결이 될 것이다. 제안자 경영학 박사 정연도 드림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모두의 광장'에 방문하여 귀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국민의 뜻을 받들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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