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대학교수들은 평균 6년 이상 근무할 경우 1년의 연구년을 활용하여 전문성을 신장할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
물론 최근에는 교사들도 재직 기간 중 1회 유급 학습연구년을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모든 교사들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고 특별한 절차를 통해 선발된 사람들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급으로는 ㅣ년 가능한 제도도 있습니다
하지만 교장,교감으로 승진을 하면 이 경우도 사용이 제한됩니다
교사들도 전문성이 필요하지만 교장, 교감들도 전문성 신장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일반직 공무원들은 사무관으로 승진을 하면 여러가지 연수 등을 통한 기회가 있는데 학교에 근무하는 교사들은 교감, 교장이 되면 단기간의 연수만 받은 후 학생지도에서 교육행정가로 전환이 됩니다
최근에는 모든 민원을 책임지는 역할까지 더해졌구요
교사들은 방학동안 전문성 신장을 하니 학기 중에는 연가 사용도 제한이 되기도 합니다
저는 기존의 41조 연수를 폐지하고 학기 중에 자신의 연가 사용을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대학교수들처럼 일정이 지나면 연구년을 할 수 있도록 보장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연구년은 전문성 신장의 기회와 아이들과의 관계에서 오는 번아웃을 회복하고 당당하고 전문성을 갖춘 교원으로 돌아가는 제도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교장. 교감들에게도 그 기회는 열려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교육부장관으로 지명되신 분이 말씀하신 지방에 10개의 서울대를 만든다는 의견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서울대는 서울이라는 지역명이므로 한국대가 어떨까 건의합니다. 그리고 지역에 있는 공기업에 지역 출신 인재들을 50%이상 과감하게 채용하는 것을 건의드립니다 지역에 있는 한국대를 졸업했으나 그 인재들이 다닐 직장이 없다면 그들은 그 지역을 떠날 것입니다
지역에 젊은이들이 있어야 지역에 생기가 생깁니다^^
부디 좋은 정책으로 대한민국을 밝게 해주세요 그동안 국민들이 너무 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대한민국~~~우리나라가 너무 좋은, 우리나라를 너무 사랑하는 국민입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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