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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보건소 공중보건의 부족으로 인한 관리의사 인건비 지원

아시는 바와 같이 농어촌 보건소에서는 전정부의 무능한 의료사태로 인하여 공중보건의도 부족한 실정이고 기초단체의 보건소 의사 채용 예산도 확보되어 있지 않아 주민(노인)들이 의료 접근성이 제한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농어촌 보건소에 관리의사 인건비를 아래와 같이 지원하여 농어촌 주민들에게 의료혜택을 주셨으면 제안합니다. 1. 관리의사 1인당 인건비 : 10,000천원 * 12월 = 120,000천원 2. 농어촌 보건소 수 : 200개소 예상 3. 소요 관리의사 수 : 보건소당 3_5인 3. 총 예산액 : 960억원 신문기사 [집중인터뷰] ‘의사 없는 보건소’ 속출…공보의 충원 대책은? KBS 지역국2025. 5. 22. 19:30 [KBS 대전] [앵커] 앞선 리포트에서 보셨듯 해를 거듭할수록 공보의 수가 줄어들면서 지역·필수 의료공백 문제가 갈수록 심화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서 충남도 유호열 보건정책과장과 더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오세요. 충남도 내 공보의 수가 2년 새 절반 가까이 급감했다고요? 인력이 없어 사실상 보건소나 보건지소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할 거 같은데, 어떻습니까? [앵커] 농·어촌 지역은 의료 인프라가 열악한 탓에 공보의 의존도가 높을 수밖에 없어서 공보의 감소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데요. 그렇다면, 현재 의료 공백이 생긴 지역의 진료는 어떻게 운영이 되고 있는 겁니까? [앵커] 그렇다면, 공보의가 급감하고 있는 주요 원인이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앵커] 이러한 지역 의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남도는 어떤 대책을 마련하고 있는지, 지자체 대책만으로 한계가 있다면 정부 차원에서 어떤 지원이 이뤄지면 실효성이 있을 거라 보십니까?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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