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민주주의 인권박물관 건립

❍ 제안배경 - 군부독재체제를 증거하는 성남소재 구 일해재단 부지 및 건물, 시설 등이 1991년 국고환수 이래 35년간 방치상태에 있음 (총 20만평 중 세종재단, 코이카, 나라기록관에서 일부사용, 현재 16만평 미사용) - 영빈관, 골프장, 인공연못 등 소위 아방궁 일대는 재개발보다는 현장보존 및 민주화운동의 산교육장 명소로 활용필요 - 광주에는 5.18기록관, 서울에는 민주화운동 기념관 등이 있으나 세계민주주의와 인권에 관한 국제수준의 종합박물관이 없음 ❍ 구 일해재단 부지 및 건물, 시설 등의 재활용방안 (1) 민주주의·인권박물관 건립 - 장소 : 구 일해재단 여유부지내 적정장소 - 주요내용 ① 세계민주주의 역사 : 고대 아테네, 프랑스혁명, 미국독립전쟁 등 ② 2차대전 이후 각국 민주주의·인권운동 : 필리핀, 칠레 등 망라 ③ 한국 민주화 운동 : 4.19이래 최근 윤석렬 비상계엄 반대운동까지 망라 (2) 군부독재 흑역사 탐방명소 조성 및 국민에게 개방 - 장소 : 영빈관, 정원, 골프장, 테니스장 및 지하풀장, 숲속 정자, 인공연못, 국가원로자문위원장 집무실 등 전체건물, 시설 등 - 내용 : 현장별 원형복원, 역사해설 안내판 설치 (3) 민주주의·인권 테마숲 조성 - 장소 : 구 일해재단 임야 약 12만평 - 내용 : 구 일해재단 조성시, 부지경계와 숲속에 이중삼중의 철조망을 설치한 숲을 민주주의·인권에 관한 테마공원으로 조성 ❍ 기대효과 - 한국의 자랑스런 민주화운동과 인권운동에 관한 국민적 자긍심 고취 - 한국의 대외위상 제고 및 세계각국 민주주의·인권운동 발전에 기여 - 방치된 국유재산을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산교육장으로 가치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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