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매년 인사혁신처에서 60명 내외로 중증장애인을 선발하지만, 각 부처별 인사시스템이 달라, 인사적체가 이루어지는 기관도 많고
삶의 의욕도 떨어지는게 현실입니다. 이것을 인사혁신처에 통합하여, 인사교류, 인사, 부서배정 등 일괄적으로 관리하였음 합니다.
또한 지방직공무원의 경우, 행정안전부 소관임에도 불구하고, 지방공무원법에 명시된 대로 각 광역별 , 지자체별로 채용을 의무화
하기 바랍니다. 현재는 국가직에 한해서 이루지는 추세입니다. 그리고 장애인 인사교류나 전입기관 시 수요를 받는 기관은 과감하게
장애인 부담금 할인 등 가점을 충분히 부여하면 보다 자유로운 환경에서 근무여건 개선이 제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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