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위촉직에 수수료와 처우가 시급합니다

예를 들어 보험설계사의 경우 퇴직 후 일정 기간내 유지되지 못한 계약의 경우 이에 상응하는 환수가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퇴직후 코드가 말소되면 10년을 일했던 20년을 일했던 지금까지 일했던 관련 수수료를 받지 못하고 퇴사합니다. 시책뿐 아니라 관련 수수료도 일정기간동안 그 보험에 관한 부분은 당연히 지급받아야함에도 이는 회사, 혹은 대표몫으로 입금되고 실제 판매한 당사자는 포기할수밖에 없는 실정입니다. 이는 소비자에게도 전가됩니다. 예를들어 설계사가 그만둔 경우 위 부분들을 알고 있기때문에 '승환계약'이라는, 회사를 옮기고 난 뒤기존 가입했던것을 해지시키고 새롭게 가입을 권유하는경우도 자주 있습니다. 위촉직의 경우 육아휴직, 연가, 병가제도도 없다는것이 심각합니다 국가에서 받는 혜택또한 크지 않습니다.. 육아휴직뿐 아니라 퇴직금에 대한 부분도 중요합니다 설계사는 위에 써놓았듯 그만두면 본인의 몫임에도 받지 못하는 급여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퇴직금제도 또한 없습니다. 본인이 저축이나 연금, 장기자금을 준비하는것이 아니라면 국민연금, 이뿐입니다. 위촉직도 퇴직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와 더불어 지금까지 일했던 몫의 수수료 또한 본래 받아야할 기간동안 정상적으로 지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0년을 넘게 열심히 일했지만 일반 직장 다니시며 퇴직금 이야기하실때마다 저희같은 직업은 너무 소외된것 같아 아쉽습니다 이에 더해 한가지더 건의드리고자 합니다 최근 금감원에서 보험설계사 수수료 공개 및 전체 수수료 7년납 분할을 골자로한 이슈가 있었습니다 이는 자본주의경제에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수수료 지급을 길게 쪼개서 준다면 수많은 설계사들은 직장을 잃을수밖에 없습니다... 정규직 분들도 많은 고충이 있겠지만 설계사들이나 위촉직의 처우개선도 심도있는 고민이 필요합니다. 저희 또한 소외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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