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현재 저의 실제 예를 들어 정책제안을 하고자합니다. 올해 3월경 금감원에 민원을 제기해놨는데 아직까지도 처리되지않고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은행이나 동사무소를가면 번호표가 있지 않습니까 왜 정부기관민원은 내 민원이 어떤상태에 있고 어떤사람이 오늘은 어떤처리를 하고있으며 내앞에 몇개의 민원이 이 담당자한테 배정되있어서 내민원이 그래서 늦게처리되고있다 뭐 이런식? 이런 제도가 도입되면 담당자들이 최선다해 열심히 일하지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정말 열심히 하는 공무원들도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본 공무원들은 그러지않은거같습니다. 금감원 부산센터 민원접수하는 그곳직원들부터가 제가갔을때 도대체 여기 뭐하는곳인지?하는 분위기 직원들이 무슨 컴퓨터피씨방에서 놀듯이 나태하게 일하고 있더군요. 금감원이란곳이 원래 이런곳이였나?싶었습니다. 그래도 민원이라도 빨리 제대로 처리되면야 다 이해하겠는데 아직도 4개월째인 지금도 제 민원은 처리가 안되고 있고 고객보다 금융사입장에서 처리하려고 하는 느낌이 강하게듭니다. 누구의 편도 아닌 공정! 공정하게 합리적으로 해결해야할 금융감독원이 적어도 그런거같진않습니다. 그래서 제기합니다. 정부부처 및 모든 공기관들 전부다 번호표제도및 민원처리모니터링 시스템을 만들어 민원제기한 국민이 실시간으로 확인할수있게 하는 제도를 만들어주십시오. 사법쪽에 재판도 비슷하다고봅니다. 내 재판이 누가 어떻게 처리하는지 이번에 대법관들이 재판서류도 안보고 처리한다는뉴스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제기한 이제도가 정착되면 모든 공무원들이 게으름없이 최선다하지않으면 퇴출되는 구조를 만드는데 큰역할인하리라 생각됩니다 민원모니터링피드백시스템! 민원제기하면 국민도 알권리가 있지않습니까?!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