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 방통위원장은 더 이상 협력의 대상이 아니라, 해임해야 할 대상일뿐입니다. 계속해서 국민 고통만 가중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에 전혀 도움이 안되고, 국가에 해악이 크며, 이미 다 드러난 과정과 내용들입니다. 더 확인할 가치가 시간이 없습니다. 최초에 일괄 사의를 했을때 모두를 반려했지만, 그 중에서도 이미 그 전에 국회를 통해서 다 드러난 과정과 내용을 확인했다면 사의를 받아들였어야 할 대상이라고 봅니다. 대통령의 1차 인사 실패라고 전 봅니다. 다시 대통령의 결단이 다시 있어야 할 우선 대상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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