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개혁 등 권력기관의 부당한 권한행사등에 대한 개혁은 얼마든지 공감합니다.그러나 일반 서민의 입장에서 현재 공룡 경찰은 모든 정보를 장악하고 ,수사권 독립의 날개까지 달아주니 이제 더 이상 서민을 위한 지팡이가 아닙니다 힘 없는 서민들은 통제가 없어져 버린 경찰들이 국가 공권력을 등에지고 마구 갑질을 해대는 민중의 몽둥이로 전락하여 이제는 예전 검찰보다 더 약자를 억울하게 하는 불공정의 폐해가 극심한 실정입니다. 제 주변에만 해도 여러 명이 경찰의 부당한 권력에 희생 당하여 억울함을 당했으나 당장 하소연할 곳이 막막하여 그저 당하고 만 살아야 하는 실정입니다. 이제 경찰들은 외부 청탁에 의해 자기 입 맛에 따른 사실관계를 조작하고 원하는 방향으로만 질문하면서 만들어 가는 수사 기술자를 양성시키는 공장 같아서 경찰 복 입고 다니는 인간들만 봐도 구토가 날 지경입니다 새정부에서는 제발 이런 억울함을 당한 서민이 즉시 구제 받기위해 또 경찰이 부당하게 편파적으로 불공정하게 경찰력을 행사 할 경우에 부당함에 대하여 수사관이 스스로 부담을 갖고 공정하게 할 수 밖에 없도록 제조적으로 자동 통제가 되게끔 하는 제도적인 시스템을 만들어 상시 통제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해 주시기 바랍니다. 윗선에서 수사통제를 하였던 검찰이 검수완박으로 없어졌으니 이제 자기세상 만난듯이 국민을 업신여기는 몰지각한 일부 경찰들은 영원히 공직에서 추방되어야 나라의 정의가 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편법수사 부패 형사들은 억울한 서민을 만들어 놓고 항변을 하면 "내가 수사하면 끝이고 어디를 가더라도 이 사건은 다시 내게로 오게 되어있다 그러니깐 내 결정이 끝이다 "말합니다 새 정부는 경찰력을 자동적인 통제장치로 걸러 갈 수 있게 끔 하여 억울한 서민들이 더 이상 발생되지 않도록 제도를 보완하여 신속 강력하게 통제하여 서민들의 기본적 인권 그리고 법익이 보호 될 수 있도록 조치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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