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저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덕수리 마을회 이장 김태욱입니다. 행복한 마을 덕수리 슬로건을 갖고 1년6개월 동안 마을 이장직을 맡으면서 리민들이 행복을 찾으려고 많은 노력과 행정을 찾아 다니면 노인복지 관련지원 사업을 펼칠수 있는지 불철주야 뛰어 보았으나 행정으로 부터 실망의 소리만 있을뿐..
100시대, 고령화 시대 정부 정책으로 많은 지원 사업을 하고 있는데.. 왜? 막상 마을에서 노인 정책 사업은 할수 없는지 이해가 안 됩니다. 우리마을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가족들이 제일 고민거리이며, 향후 모두의 마을 리민 또한 그 고민거리가 될것입니다. 나이가 들어 어쩔수 없는 노인병과에 싸움(요양보호),경쟁적인 어려움이 분명한 증거입니다. 어르신들은 고향(동네)을 떠난 요양시설에 입소하길 꺼려하고, 자식된 도리는 가까운 곳(마을) 요양시설이 있어야 부모님을 쉽게 찾을수 있어 가족의 사랑과 행복이 느낄수 있을것입니다. 덕수리 마을 부지에 이런한 사업(돌봄, 요양보호)을 할수있도록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2025.07.01덕수리 마을회 이장 김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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