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국가 자원안보특별법 무용지물

국내유일의 자원안보광종중 핵심광물1번인 텅스텐이 유일하게 국내에 매장돼어있는 핵심광물로써 자원안보이 핵심광물이나 울진소재 광산과, 국내유일 선광공장을 보유하고, 채광준비을 하고 있는중입니다. 국정원,산자부등 관리 광종임에도 불구하고 광산 개발시 산림청의 갑질로 자원안보법이 있으나 마나한 법이 돼었습니다. 텅스텐은 트럼프정부도 무관세 품목으로 뺀광종이며. 미국의 전략자산F22,F35, 벙커버스트, 철갑탄,반도체,조선용접봉,공작기계등 필수 광물이라 미국도 관리하는데, 대한민국 산자부는 해외것만 고집하고 안방의 보석은 나몰라라, 여기다 광산의 대부분이 산속에 위치하고 있는데, 산림청은 왜 우리땅에서 개발하느냐 하고 있습니다. 텅스텐은 하나님이 보우하사 대한민국이 매장량 세계2위 광종입니다. 텅스텐으로 포스코,서울대공대,세아제강,동국제강등 한국의 초석이돼는 회사들이 생겼습니다 산림청은 광산 이해자가 전무해서 좋은광산이 있음에도 일벌리는것을 싫어 합니다. 산림청과 산림조합간의 카르텔은. 검찰과 법무법인 같은 존재입니다. 산불의 주원인도 산림청카르텔이 침엽수만 고집하기 때문입니다. 관리가5년해야합니다. 활엽수는 알아서 커니까요. 산자부의 자원안보 특별법이 부서간 이기주의로 무용지물입니다, 정부 부처간 국내핵심광물개발시 협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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