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중국의 동북공정이 심합니다. 고구려,발해를 중국사라고 우기는 것을 넘어 시진핑이 2017년에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고 하고 심지어 고조선,부여,백제까지 중국사라고 우기며 아예 한민족의 뿌리를 뽑으려고 합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생존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고구려를 지키는 것이 곧 대한민국을 지키는 것입니다. 이에 저는 이런 것들을 헌법 전문에 넣어주기를 요구합니다. 첫째, 대한민국의 역사는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신라,가야-발해,신라-고려-조선-일제강점기-대한민국,북한으로 이어진다. 둘째,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발해는 영원히 명백한 한국사다. 셋째, 한국은 그 어느 나라의 속국이나 일부도 아니며 만세불변의 자주국이다. 부속 조항, 어느 누구도 이를 부정할 수 없다, 고구려를 부정하는 건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것이다. 이런 것들을 헌법 전문에 넣어주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요즘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친중 논란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것을 실행한다면 친중 논란에서 벗어날 수 있고 이 사람이 대한민국을 위한다고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말하지면 중국의 동북공정은 단순한 역사왜곡이 아니고 대한민국의 생존이 걸려 있는 문제입니다. 과거를 빼앗기면 미래도 빼앗긴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지금 당장 헌법 전문에 고조선,부여,고구려,백제,발해는 명백한 한국의 역사라는 말을 넣어주기를 강력히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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