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두분께서 담배꽁초 수거방안에 대한 의견을 주셨는데 거기에 조금 더 상세하게 제안 하고자 합니다.
우선 담배꽁초로 인한 하수구 막힘으로 수해가 발생하거나 환경오염이 심각한 걸로 보여집니다.
이번에 하수구 청소하는 영상을 보니 대부분이 담배꽁초가 하수구를 막고 있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하수도 정리를 명령하셨으나 매번 반복될 것은 명약관화 합니다.
하여 다음 같은 제안을 합니다.
1. 답배갑에 20개의 파티션을 넣어 담배를 피고난 후 담배를 회수 할 수 있게 만듭니다.
이 후 원래 담배수량의 90%이상 18개 이상의 담배꽁초를 가져오는 사람에겐 담배의
원래 가격인 4,500원 가져오지 못하면 두배인 9,000원에 판매하면 좋겠습니다.
2.사람들이 회피하기 위해 담배를 보루로 살 경우가 있을 수 있으므로 담배 한보루의 가격을
원래 가격인 45,000원의 약 25%인상된 60,000원에 판매하였음 합니다.
3.당연히 사람들의 반발이 있을 수 있으므로 숨통은 틔워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여 면세품에 대해선 기존가격 그대로 진행 했으면 합니다.
면세품의 경우 전체판매량의 2~4%정도인걸로 아는데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듯 합니다.
4.판매하시는 분들의 부담이나 쓰레기에 대한 처리비용은 수거한만큼에 대해 보상을
한다면 반발이 줄어들것으로 생각됩니다.
담배는 백해무익 하다고 봅니다.
귀찮아서 아님 그냥사기엔 너무비싸서 담배를 끊는 사람들도 나올수 있을거고
하수구에 버리는 사람들이 줄어들면 처리비용 또한 아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충분히 검토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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