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성실 상환자 대출이자 줄이기

이번에 오래된 채무에 대해 탕감을 해주는 정책이 시행되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뉴스에서도 나오듯이 열심히 갚은 사람들은 모두 한숨만 쉬고 있습니다. 빚을 갚기 위해 또 빚을 지며 힘들게 사는 사람들도 헤아려주세요. 빚을 탕감해달라는 얘기가 아닙니다. 20프로에 육박하는 이자에 숨통이 막히는데 이자율이라도 줄일 수 있게 대환대출이라도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이자를 줄이는게 안된다면 기간이라도 연장해서 월 상환금이라도 낮출 수 있도록 해주세요. 연체율이 늘어나는 이유가 상환여력이 안되서인데 상환기간을 늘려주면 월 상환금액이 줄테니 상환여력이 어느정도는 생기지 않을까요? 신용불량자를 만드는 정책이 아닌 상환여력을 늘려주는 정책도 챙겨주세요. 제발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도와주세요.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