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출산율을 높이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인간은 이익이 되면 아이를 낳고 이익보다 손해가 크면 아이를 낳지 않습니다 옛날에 출산율이 높았던 이유가 농사를 짓기 위해서였습니다 기계화가 안된 농업에는 사람이 많이 필요했고 그당시 농업은 사람들의 생존과 직접적인 연관이 있었죠 즉 이익과 손해입니다 아기 라는것은 기본적으로 이익입니다 보기만해도 좋고 움직이는것만 봐도 웃음이 나오죠 그런데도 출산율이 줄어드는 이유는, 아이를 낳으면 자신의 생존도 걱정해야 할 정도로 돈이 많이 들어가기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역시 태어나지않은 아기보다 자신의 생존이 중요합니다.(태어나면 모르겠지만) 인간은 자신의 생존을 가장 중요시하죠 어쨌든 어린이집의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유치원의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기저귀, 유모차, 값비싼 문제를 모두 무료로 만들어주는겁니다 이건 국유화된 대형공장에서 대형으로 만들면 해결될겁니다 어린이집, 유치원도 국가에서 부지를 마련해서 대량으로 지으면 됩니다 아기를 키우는 비용이 거의 0이 되게 만들어주고, 아기를 맡길수있는곳도 많이 만들어주세요 아이를 2명낳든 5명낳든 10명낳든 동일하게 별 수고 없이 키울수 있게 해주세요 그렇게만 한다면, 아기를 낳는것은 기본적으로 이익이기 때문에 출산율이 늘어날겁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다가 아닙니다 남녀가 만날수있는 공간이 필요합니다 일단 결혼까지 가려면 연예를 해야하고 연예를 하려면 일단 만나야 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그럴 껀덕지가 부족합니다 비슷한게 있습니다 상공회의소에서 주최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이라고 있는데 사실, 취업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서 '자신감회복프로그램' 등이 있는 그냥 놀러가는곳입니다 이곳에서 탄생한 커플들이 많은것으로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여기 들어가려면 재직자는 불가하고 6개월 이상 취업 및 교육직업훈련이 있었던 사람도 불가하고 대학교 재학생도 불가하고 실업급여 수급자도 불가합니다 거기다가 특정 달만 가입하여 활동할수있습니다 그것을 제외하면 너무나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영화독후감을 쓴다는 명목으로 다함께 영화를 보러가기도 하고 도자기를 만들기도 하고 컴퓨터워드를 배우기도 하고 그렇거든요 이걸 모든 제한사항을 없애고 상시모집으로 바꾸고 남녀를 모아서 사회적응활동의 일환으로 여기저기 놀러가고, 배우고 그래야 합니다 물론 모든걸 전부다 같이 하면서도 약간의 틈을 만들어서 남녀둘이 뭔가 속삭일수있게끔 해야합니다 그렇게만 한다면 결국에는 그 안에서 커플이 생기고 그 커플이 결혼까지 가게될겁니다 거기다가 아이를 낳는게 이득이라는 생각이 들면 당연히 아이를 낳겠지요 아 그리고 결혼도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드는 행위입니다 이것도 국가주도의 대량생산이나 국가가 이끌어줌으로서 해결될수 있다고 봅니다 신혼집이나 가구 같은 비용말입니다 정신적인 비용도 마찬가지입니다 화려한 결혼식을 원하는 사람은 그렇게 해주되 최대한 남에게 알리고싶지 않은 사람도 그렇게 해줘야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것을 아예 애초에 막아버리는게 있습니다 지금 너무 남녀간의 갈라치기를 하는 기사들이 많습니다 인터넷을 보십시요 보면 맨날 어떤 여자가 어떤 남자를 죽이고 어떤 남자가 어떤 여자를 죽입니다 남자친구가 여자친구를 죽이기도 하고 결혼했는데 죽이기도 합니다 이걸 없애야 합니다 최소한 성별을 나타내진 못하도록 바꿔야 합니다 그냥 조모씨 금모씨 정도로요 저는 지역도 나타내지 않는걸 건의드리고싶지만 지금은 출산율에 대해서 말하는것이므로 참겠습니다 이건 정말 이걸 그대로 놔두고서 출산율을 증대시키고자 하는것은 비가 오는데 세차를 하는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이 겁을 먹어서 만나지를 않습니다 게다가 이건 남과 여의 싸움을 부추깁니다 경찰과 검찰은 범죄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되 맨날 그것이 올라오는것은 막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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