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한국판 노예, 전북은 쌀농사만 짓고 살라는건가?

쌀 생산량 3위, 벼면적 3위 이다. 오랫동안 대한민국 식량생산 주요기능을 해왔다. 경상도 지역은 전라도 지역에 비해 6.25피해도 적고, 공업지대가 잘 조성되었다. 교통과 산업이 밀집되었다. 강산이 여러차례 변했고, 정권도 여러번 바뀌었다. 새만금으로 정부가 전북도민 희망고문하며 울거먹은지 노태우정권 공약이후로 45년이 지났다. 그동안 타지역과 격차는 더컸졌다. 수도권 올인, 영호남차별, 호남과 전북과 전남 갈라치기 정책, 충남에도 치이고... 전북도민들 일어나야 합니다. 전북에도 후손들이 살아갈 AI,반도체 등 기타 제조업 좀 들어왔으면 합니다. 세계적 대기업 유치도 했으면 하구요. 여기 전북은 농사만 짓고 수탈만 당하는 곳인가요? 영세 산업단지로 뭘 합니까? 뭔가 혁신과 전폭적 지원이 필요합니다. 전북 좀 살려주세요.

국정기획위원회의 답변

국정기획위원회에서 답변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모두의 광장'에 방문하여 귀한 의견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국민의 뜻을 받들어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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