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개발(R&D)도 통합 관리를 위해 NTIS나 IRIS 같이 플랫폼화되어 있는데 왜 정부 부처에서 진행하는 사업은 확인할 곳이 전무한 것인가요? 각 부처에서 어떤 사업에 얼마만큼의 돈을 쓰고 있는지 왜 확인할 수 없는지, 부처에서는 왜 개별적으로 한글이나 엑셀문서로 이런 정보를 관리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미국의 경우에도 US Spending이란 사이트에서 정보를 다 제공합니다.
투명한 정부 사업 진행을 위해서는 부처 사업을 자세히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과 데이터의 표준화 체계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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