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미키 17”처럼 피해자를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행태를 멈춰라.

가습기살균제참사 간질성폐질환 피해 유족 과 피해자 단체의 요구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은 환경노동위원회에 다음과 같은 즉각적 조치를 피맺힌 심정으로 요구합니다: 대표 선출 절차 중단: 건강 악화 위험이 명백한 피해자들에 대한 대표 선출 강요를 즉각 중단하라. 영화 “미키 17”처럼 피해자를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행태를 멈춰라. 불투명한 설문 폐기: 응답률 36.3%의 설문을 통계 조작으로 규정하고, 전면 재조사(방문 조사, 정보 제공 포함)로 피해자 전원의 의사를 반영하라. 다계통 피해 인정: 호흡기, 피부, 신경계, 면역계, 정신적·사회적 손실을 포함한 다계통 피해 건강등급평가를 도입하고, 전신질환 평생 치료 지원을 배보상 지원법으로 보장하라. 피해자 단체를 적극 참여시켜 목소리를 보장하고, 정기 대화 채널을 마련하라. 환경부 감독: 환경노동위원회는 환경부의 시간 끌기와 부당한 절차를 규탄하고, 2025년 10월 4일까지 구제법 개정안(호프만 방식, 다계통 피해 인정 등) 마련을 감독하라. 결론: “미키 17”의 악순환을 끊어라! 가습기살균제 참사 피해자들은 14년간 전신 과 정신이 모두 찢기고 온몸이 망가진 고통 속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초고도·고도·중등도·경도 피해자들을 집단합의 대표로 내세우는 것은 생명을 소모품으로 취급하는 “미키 17” 같은 잔혹한 농락입니다. 환경노동위원회는 환경부의 불투명한 절차와 시간 끌기를 즉각 중단시키고, 우리의 목숨과 삶을 더 이상 짓밟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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