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사회 복지 정책이 닿지 못하는 최저빈곤층 및 신체적 정신적 약자를 위한 대안 제시*
배경: 1. 현재 기부 및 자선 관련 단체는 우후 죽순으로 늘어나고 있음.
2. 이들 단체가 제대로 기부금을 운영하는 지에 대한 상당한 의구심으로 많은 시민들이 기부를 기피하는 현상 초래.
필요성: 1. 이들 단체를 통합하고 단제 운영 및 재정 사항을 감독할 의무가 정부에 있음.
2. 보건복지부 산하 복지 관련 부서에서 이들 단체를 통합하고 운영 감독할 필요성 시급.
대안: 1. 버려진 영유아 및 아동, 미혼모, 보호자 없는 청소년과 노인 및 정신지체인, 노숙자, 알콜 및 약물 중독자 등 사회에서
보살펴야 할 대상을 구체화하고 이에 맞는 자선 및 기부 단체를 발굴하고 이에 필요한 재정적, 인적 자원을 확보하고 투명한
운영을 확보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
2. 시스템이 구축되면 공영방송 (KBS, MBC, SBS 등)에서 오후 8시 전후에 자선 및 기부 단체를 지속적으로 소개하여
기부 문화를 활성화.
3.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시에 자선 및 기부 단체들에 기부한 내역을 공개하는 것을 필수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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