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갱년기를 겪으면서 몸과마음이 지쳐 우울증에걸리시는 분들이 많습니다.(남성들도)
우울증에 걸리면 끝도없이 혼자만의 어둠과 동굴속으로들어가 심리적 약화를가져옵니다. 사회적 관계도 끊기고요.
꽃과식물을 접하고 사람들과 마음 나눌공간이 필요하고
이것이 갱년기와 우울증극복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현재도 이런 프로그램이 평생교육원에서 실시하는경우가있는데
모집인원이 적고 기회도 빈약합니다
신경정신과와 연계해서 우울증에 걸리신분들에게
이런기회를 많이 부여했으면 합니다
본인도 갱년기로 건강악화등등 우울증을 겪으며 고생하다가
우연히 이런기회를 접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이런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꽃과 식물, 사람들과 함께하면서 많은 위로를 받게됩니다
우울증환자가 크게 늘고있는 이시기에 이런화훼수업의 기회는 마음과 몸 다치신분들에게 위로와 용기와 잃어버린 웃음을 찾아줍니다
예산을 대폭 확대되서 아픈 국민들을 위로해주세요.
꽃과식물은 심신안정과 우울감극복에 큰 도움이 됩니다.
기회를 크게 확대해주셨으면 합니다.
이젠 배고픈 분들보다 마음이 아프신분들이 더많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고립감이커지고 소외되는분들이 많으신데
이런분들에게 화훼강좌는 큰기쁨이자 사회가 건네는 위로입니다
크게 기회를 늘려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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