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 안 쓰겠습니다.
* 20년 전 대졸 초임 약 150~200만, 2024년 약 300만 -> 건설 인건비만 폭등?
* 시멘트 가격도 집값 비율만큼 상승?
* 본질 가치는 상관없이, 새우깡 한봉지 100만원에 사서 200만원에 팔겠다는 일부 세력들이 건설사 신문들과 협잡한 결과라고 봅니다.
* 그 땅에서 석유나 온천이 새로 발견된 것도 아니고, 원래 '강남구'였다가 지금도 강남구이니, 입지가 달라진 것도 아닌데, '호가'만으로 올랐다는 것도 납득 안되고 -> 강남 집값 오른다고 다른구 반지하 전세는 왜 30% 올려달라는지, 이민가고 싶습니다. 투기질에 미쳐 돌아가는...
* 자기들끼리 폭탄 돌리기 '호가 놀이' 하라고 내버려 두고, 또 혹시라도 일이 잘되어 큰돈 가지게 되더라도 저는 주식, 채권에 넣어 두고 임대주택에 살고 싶습니다.
* 결론) 중장기 큰 그림으로 임대주택 500만호 추진해 주세요.
'평균임금 x8 = 첫 구매 집값' 상식이 통해야 계획도 세우고 결혼, 출산도 꿈꾸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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