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존경하옵는 '이재명' 대통령님께서는 국토교통부 '제설매뉴얼' 잘못이 많으니 더욱 연구 검토로 바로잡도록 지시하여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2021년 6월에 119를 정년퇴직한 윤희명 전 소방관입니다. 제가 현직에서 많은 현장 출동 등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 중에서도 국토교통부의 제설매뉴얼 잘못으로 강설과 폭설에서 '염화칼슘' 살포 위주의 정책으로 친환경, 저비용, 고효율 제설에 반하는 잘못된 정책으로 굳어져서 매년 국민들은 큰 피해를 당하고 있습니다. 존경하옵는 '이재명' 대통령님께서는 진심으로 국민들을 위하여 위로부터의 혁신과 개혁을 위하여 좋은 지시를 내려주시어 신속한 T/F팀 발족으로 전면재검토 한다는 언론의 뉴스가 대서 특필되면 국민들은 칭송할 것입니다. 제가 2018년 10월에 지방정부와 국토교통부까지 제설매뉴얼의 잘못인 '중대하자' 10개를 지적하여 7개를 검토받고 3개를 고친 것이 사실이므로 필요한 내용들을 확인하시고 저를 믿으시고 꼭 바로 잡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제가 오랫동안 국토교통부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님들에게 이메일과 전화로 많은 설득을 하였으나 우이독경 식으로 무관심, 선입견, 편견, 고정관념, 무지 등으로 연구하거나 일하지 않음을 꼭 확인하여 주십시오. 태양계의 지구에 사는 우리 국민들은 기상의 무쌍한 변화에서 기상학은 많이 발전되었으나 제설학이 없는 현실이므로 기상과 제설이 분리된 정부조직법의 영향으로 폄하는 아니지만 실제로 많이 제설 정책이 부족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기상예보에 따라서 자연과학을 잘 적용하여 '열역학 제2법칙'을 적용한다면 알고 제설하는 공무원들을 믿고 국민들은 제설에 적극 협조하고 이동이 자제나 믿고 따른다면 사고피해가 크게 감소할 것입니다. 제가 많은 자료를 수집하고 연구하여, 기상청과 각계의 교수님과 박사님들은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와 함께 상당한 응원도 받고 있지만, 국토교통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부) 산하의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에서 기상학 박사나 제설학 박사가 아닌 전기공학 박사나 도로공학 박사가 눈의 제설을 연구하면서 깊이 있거나 나의 가족들이 눈길 등에서 큰 사고를 당한다는 그런 생각없이 큰 대우를 받으면서도 저의 연구를 무시하고 폄하하다가 결국은 그 이후 5년 만에 저에게 직접 사과한 사례도 있었으니 믿어주시거나 확인하여 주십시오. 드릴 말씀은 많지만, 저의 노력과 저의 자료가 아주 많아오니 많이 바쁘시더라도 이러한 주장은 저 혼자 뿐일것 이오나 귀 기우려 주시고 국민들에게 국민안전, 국리민복을 꼭 안겨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존경하옵는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현장을 누비시면서 큰 정치하심을 국민들은 칭송하고 있아오니 저의 많은 자료를 꼭 보시고서 이번 기회에 더 좋은 정치하시어 국내는 물론, 해외진출 등으로 국위선양도 꼭 당부드립니다. 행운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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