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강원가정위탁지원센터에서 근무 하고 있는 최중국 입니다. 가정위탁이란 친부모가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상황에서, 보호가 필요한 영유아 및 아동을 다른 가정에서 일정 기간 보호해 주는 일 입니다. 보호가 필요한 아동들을 보육원이나, 그룹홈 보다 가정에사 아이들을 키우는 제도 입니다. 가정위탁은 정말 좋은 제도이고 또한 아동들이 가정에서 사랑받고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있는 기반을 성형 해줍니다. 아동들을 돌보기 위해선 위탁부모가 필요합니다. 요즘 자기 아이들도 돌보기도 힘들고, 퇴직하시면 본인들삶이 중요하여 여행이라든지, 취미로 삶을 즐기는 시대 인대 위탁부모님들은 어디 갈때 없는 아동들을 돌봐주고 계시는 아주 감사한 부모님 입니다. 장애아동, 학대아동, 갓난아이 등 힘든아동도 위탁부모님은 사랑으로 잘 키워주고 계십니다.
그럼 고생을 알기에 대통령실에서는 명절마다 위탁부모님에게 명절 선물을 보내어 위탁가정에 힘이 되고 정부에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응원을 해주곤 했습니다. 하지만 윤석열 정부가 들어오면서 명절 선물은 전부 다 없어졌습니다. 새로운 정부가 들어왔으니 고생하시는 위탁부모님께 명절 선물을 다시 부활하여 사랑으로 아동들을 키워주시는 위탁부모님께 작은 명절선물이지만 그 선물로 인해 대통령이 함께 하고 있다는 모습으로 위탁 부모님이 힘을 얻고 더 열심히 할수있게 독려 해주셨으면 좋겠습다. 또한가지는 위탁부모님이 길게는 20년 넘에 아이를 키워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입양은 입양의날 에 대통령 표창이 있지만 가정위탁은 가정위탁의날 내년 5월22일에 위탁부모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만 있습니다. 대통령 표창이 없습니다. 열심히 오래해주고 계시는 위탁부모님께 대통령 표창을 주어 힘이 될 수있게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안 1
위탁부모 명절선물 제안 요청
제안 2
위탁부모 대통령 표창 제안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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