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학교 인조잔디운동장 조성을 멈춰주세요

지난 이명박정부때부터 교육부와 문체부는 다양한학교운동장조성사업 이라는 이름으로 인조잔디운동장을 조성하고있고 지금도 지자체 교육경비보조예산과 매칭으로 인조잔디운동장을 만들고 있습니다. 초기에는 5억정도 지금은 10 억정도 예산이 인조잔디와 우레탄 트랙사업에 쓰이고 있는데 내구연한은 7,8년이고 관리도 부실합니다. 환경적으로 아이들 교육현장에 플라스틱과 고무가 깔리게 되고. 몇년만 지나면 햇볕에 분해되어서 아이들이 흡입위험이 있습니다. 정기적으로 유해성 검사해서 기준치를 측정하지만 중금속의 경우 체내에서 배출되지 않고 유사 호르몬은 나중 어떤 질병을 일으킬지 모릅니다,물론 운동부 를 위한 인조잔디는 필요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국고보조라는 것이 일단 따오자라는 분위기와 함께 학교장의 치적으로 인식되는 상황에서 무분별하게 조성되고 있습니다. 국고 보조사업에서 인조잔디사업의 삭제를 요청합니다. 필요한경우 제한적인 공모사업 진행방식으로 변경하는게 어떨까합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환경임을 모두 인식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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