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1. 여론조사를 빙자한 불법 마케팅
2. 마케팅 동의없이 일방적인 상품판매 (인터넷가입 등) ARS전화
를 완전히 근절할 수 있는 포상제도가 운영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 여론조사를 빙자한 불법 마케팅
요즘 건강보험, 실비보험에 대한 여론조사를 하는 것처럼 무작위 전화걸기를 하여 마지막에 전화번호를 수집하여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마케팅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인 줄 알고 전화를 받았는데 사실은 개인정보 수집을 통한 보험상품 판매가 목적인 것이죠
2. 최근 인터넷가입하면 최대 60만원을 준다는 ARS전화를 계속해서 받고 있습니다. 분명 거절을 여러번 하였음에도 계속해서 전화가 걸려오고 있습니다.
일반 국민의 입장에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접 상품에 가입을 하여 어떤 업체 인지를 파악 한 이후 해당 고객센터 또는 소비자고발센터 등에 신고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전화번호와 녹취만으로도 신고가 가능하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포상금을 주면 좋겠지만 안되더라도 해당 업체에 강력한 패널티가 있다면 즉시 이러한 불법 마케팅은 근절이 될 것이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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