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만든 약, 왜 우리 손엔 없습니까?”
“하루하루가 발작과의 전쟁입니다.
세노바메이트는 뇌전증 환자에게 희망입니다.
이미 국내 기술로 개발된 약이,
왜 우리나라 환자들은 해외에서 역수입해 써야 합니까?
제발, 국내 유통을 허가해 주세요.
환자들의 삶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세노바메이트는 생명을 지키는 뇌전증 치료제입니다.
국내 환자들은 지금도 해외에서 ‘역수입’해 쓰고 있습니다.
기술은 우리 것인데, 치료는 남의 나라에서 먼저입니다.
제발, 국내 유통 허가를 통해 환자에게
시간과 생명을 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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