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전화가 오네요
전화 설명이 부족 한 것 같아서 추가합니다.
자가 소비만 하는 개인 논밭이 있을 뿐
전문 농업인은 아닙니다.
1. 농업, 축산업, 어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은
혜택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생산량 공개, 가격 공개를 해야 물가가 안정 된다고 생각합니다.
3. AI는 데이터 입력이 중요하 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농,축,어업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이
특정 앱이나 시스템에
투입량과 자가소비를 뺀 생산량을 입력해야
전업인으로 인정 받을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투입량 입력
농업 - 농지 평수 등
축산업 - 동물 마리수 등
어업 - 출항 일수, 선원 수 등
생산, 유통량 입력
농, 축, 어업자 -
자가 소비를 뺀 유통업자게에게 출고량
혹은 거래량
농협, 축협, 수협 등 1차 생산자와 처음으로 만나는 곳 -
입고량 혹은 거래량 입력
경매시 경매 가격 입력
생산자 보다는 유통업자들이 입력,
서로 확인
이 데이터들과 기상청 데이터가 합쳐져 오랫동안 쌓이면
생산량 예측으로
식량안보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 -
정렬기준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