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재명 대통령님 마지막 희망
절박한 심정의 호소문
김 락현
740509
충남 보령시 웅천읍 장마큰길7
010-****-7405
저는 대전 자양동에서 태어나서 40세 초반 까지 살다가...
보령 무창포항에 낚시어선을 하는 껀모호
김락현 74년생 입니다.
당시 43세 15년 3월 위암 선고 받고 수술후
몸 값으로 받은 돈으로 공기 좋은 시골가서 살까 고민중에
방송에서 시골 어촌에 인구가 적으니 귀어 귀촌 하라는
광고 보고 믿고 귀어 했습니다.
16년 17년 하다보니 같은 허가로 신조선 발주 신청
신청시 보령 시청 수산과에서는 검토시 아무 문제
없으니 신조선 발주 신청에 문제가 없습니다. 해서
조선조에 신조선 배 만들고 약 2년 운항 하다보니
19년에 갑자기 구획어업 허가로는 5년간 낚시 유예
라는 통보서가 우편물로 왔습니다.
마치 인심쓰듯 느낀 마음 입니다.
법을 개정 하려면 2년 전
이 허가로는 앞으로 영업 못한다고
해야 정책자금 받으면서 신조선을
했을까요?
이러한 통보를 하려면 당시 구획 어업인이
3백분 가까이 계셨습니다.
공청회도 제대로 하지 않고 법이 통과 되었습니다
억울합니다.
*****5년 유예 10년 상환 이라는
정부에서 대출해준 귀어 자금 3억 이라는 신조선에
빛이 있습니다.
현재 2회 납입한 상태 입니다.
법을 만드시려면 5년 내 시행 하려면
어선배도 최소 20년 에서 30년 동안 사용 가능 합니다.
법을 신설 하시려면 최소한에 귀어 자금 갚을수 있는
기간을 주셔야 합니다.
1.귀어 후 낚시 어선 시작시 모든 서류 통과 되었으나
담당 공무원 신설법으로 귀어인들을 죽이려 합니다.
해수부 담당공무원 승진에 승승장구 함
2.해수부가 귄하는 법정 전자 장비
법정 구명땟목 까지 똑같이 설치
22인승이 어선이 사고가 더 많이 있지만
18인승 어선이 사고가 많다고 거짓 통보 합니다.
또한 일반어선 20톤 이상이 사망율이
더 많이 있습니다.
2.시청 도청 공무원 마음이 아픕니다.
라는 앵무새 같은 말만 반복 합니다.
3.낚시 어선 하지 못하면 귀어자금 대출금
갚지 못하고 파산 합니다.
4.내년 26년 1월 대출금 상환 못하면
죽을 각오 하고 있습니다.
5.현재 다른 배 1대가 있지만 선장 교체가 안된다고
하는 공무원
살다보면 사고나 쓰러지거나 다른 이유로
운항을 하지 못 한다면 선장 교체는 바로 되야 합니다.
왜 열심히 살려고 발버둥 치는 어려운 사람들을
더 힘들게 합니까?
자포자기의 심정을 해아려 주세요.
6. 낚시 운항도 못하게 하는데 선박 중간 검사 개방검사도
하는데 검사비도 많이 비쌉니다.
이젠 생활고에 지쳐서 죽을 날만 기다리는거 같습니다.
7. 3년전 늦게나마 결혼을 했지만 와이프한테 피해 갈까
두려워 혼인 신고도 하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진짜 대한민국에서 살고 싶습니다.
바다에서 살고 싶습니다.
제발 이 재명 대통령님 살려 주세요.
*****간절히 바라는 글*****
해수부에 낚시 육성법 2019년 이전으로
원상 복구 하여 바다에서
열심히 항해 하는 선장이 되고 싶습니다.
죽더라도 대출금 없이 깔끔하게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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