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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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소멸위기 지역 지역 발전을 위한 교육 정책 제안

소멸위기 지역에 남아도는 학교 인프라를 활용하고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역에 살고 있는 외국인 분들의 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만한 제안을 드립니다. ㅁ 농촌특화국제기숙학교 1. 지역의 학교를 리모델링해서 숙식이 가능한 소규모 기숙학교 형태로 변형해서 운영하고, 지역에 낙후된 건물을 매입해서 거주지를 저렴하게 임대해줍니다. 2. 영어에 특화된 프로그램을 민관 합작으로 만듭니다. 영어 연수와 같은 수준의 프로그램이 만들어져야합니다. 이 농촌영어연수프로그램에 대한 브랜딩이 잘되어야 합니다. 3. 해당 영어 선생님 인력을 동남아에서 이주한 이주여성 중 영어가 가능하고 학력이 높은 분들을 위주로 채용합니다. 3. 이주여성 선생님에 관한 시험은 국가고시로 엄격하게 진행되고 신분이라던지 교육의 수준까지 전부 따져서 프로그램에 적합한 인원을 교육하고 관리합니다 4. 대도시 학생들 중 소수 신청인원을 받아서 1~2학년까지 자연속에서 공부하고 수준높은 영어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 불균형 해소, 이주여성에 대한 인식 및 처우 개선, 해외유학을 보내지 않고 수준 높은 영어를 구사할 수 있도록 할 수 있습니다. 소멸위기 지역에서 고학년까지 머물기를 기대하는 것은 사실상 어렵습니다. 1-2학년 저학년 아이들에게 특화된 영어 회화교육을 통해 해당시기 아이들만이라도 정기적으로 머무는 것만으로 도 동네가 젊어지고 남아도는 학교를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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