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로 뻗어나가고있는 한국의 문화 위력을 보면 매우 기쁜요즘 하지만 20-30년전 에 멈춘듯한 낙후된 공공디자인들을 위해
앞으로의 100년을 위한 디자인 위원회를 만들면 엌덜까요? 지방자치이후 모든 지방 도시마다 관광지마다 유행만을 따라하는 디자인 싸인물이라던지 정체성과 심미안이 없는 가로등 도로 가림막등 공공디자인의 열악함을 매우 느낀니다 지금의 파리가 과거 백여전 이상 부터 엄격한 디자인 정책으로 지금의 관광1위의 도시가 된것 처럼 미래 대한민국을 위한 디자인 100년대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코로나시기 일본에서
디자인과 문화계 인문학등 다양한 분야 석학들을 모아서 내수 관광 디자인을 도모한적이 있습니다 일명 세토우치 디자인 회의라고 해서 지방도시나 관광지를 ‘‘인터로컬’미디어’로 재발견 하는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 내용은 하라켄야의 저서 ‘저공비행‘에도 잘 나와있습니다
앞으로 백년을 위한. 디자인 위원회 설립을
대통령직속기구나 문광부, 산자부, 행안부 컨소시움 기구로 하나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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