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아파트 짓기 제한, 층수는 10층 미만

신도시 정책에 제한이 걸려서 다행입니다. 빈집이 150만채입니다. 신도시가 필요한게 아니라 빈집이 집주인들을 찾아야 하지요! 60평 압구정동 아파트 가격이 100억 그것도 최근 정책으로 30억이 내려서 그런 가격이랍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강남은 20평 아파트가 20억 이게 말이 되냐구요! 아파트는 해악이 많은 집구조입니다. 동네를 가르고 벽을 치고 하늘을 가립니다. 아파트 내에서는 평수로 아이들을 차별하고 이웃들과 구분되어 살아갑니다. 원래 땅주인마저 집을 빼앗깁니다. 그걸 정말 사람들이 원하는 것일까요? 이 아름다운 강토가 아파트로 다 망쳐져 있습니다. 도시는 물론, 농촌, 어촌까지 아파트가 그렇게 좋아하는 경치마저 아파트가 주변 경치를 다 망치고 있습니다. 그럴 권리를 누가 준 것일까요? 아파트도 집형태중 하나이니 층수를 낮추고 높이를 제한해야 같이 사는 게 아닐까요~ 10층 미만으로 하고 높이가 높은 곳에 지어지면 5층 미만으로 기존 10층과 같은 높이로 층수를 제안하고 이제 다시 집은 원래 개개인의 특성과 개성이 살려지는 주택으로 지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어울려 살고 소통하고 삽니다. 아파트는 벽입니다. 자본주의 시장이 건설사와 부패한 정치가 만들어낸 불통의 집입니다. 쓰레기 시멘트로 지어지는 아파트! 경비원, 택배노동자를 괴롭히는 집구조! 이제는 아닙니다. 사람이 잘못이 아니라 집구조가 그런 사람들의 부정한 면을 드러내게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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