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의 제안
국민의 목소리, 새로운 시작의 첫걸음
이재명 대통령이 듣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재명 대통령님
제한을 할수있게 해주심 감사합니다.
저는 삼형제를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아이들은 점점 커서 차와 집이 좁아 늘 문제였습니다. 차는 조금 참고 낀겨타면 되겠는데 집은 안되겠더라고요. 아이들은 보모보다 덩치가 커지고 사춘기에 예민하고 각자의 방이 꼭 필요해 대출을 많이 받더라도 방 4개를 알아보고있는데 지금 저희가 받은 버팀목 전세 자금은 85제곱미터까지로 평수가 제한이 있더라고요. 다자녀는 평수 제한을 풀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큰집은 세금도 많고 하지만 다자녀가족에겐 어쩔수 없이 가족이 많으니깐 큰집이 필요합니다. 아이가 어릴땐 아이들이 작으니 괜찮은데 덩치가 부모보다 큰 청소년기엔 더욱 필요합니다. 아이가 3, 4인 경우만이라도
특혜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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